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 19세 이하의 비율은 20.97%에 달한다. 0~9세 누적 확진자는 7만9440명(8.98%), 10~19세 이하는 10만5994명(11.99%)으로 집계됐다. 소아·청소년 신규 확진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이날 자정 기준 19세 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90명으로, 2주일 전인 1월 19일 (1692명)의 3.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학부모들의 걱정도 커졌다. 특히 3월 새 학기 시작 전 '중간 개학'하는 학교들은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1만1754개 초·중·고교 중 설 연휴를 전후한 4일까지 중간개학을 하는 학교가 2556개교에 달한다. 전체 학교의 약 20% 수준이다. 오는 11일까지 개학하는 학교를 합하면 4730곳으로 늘어난다.
[원문보기]
[출처] 중앙일보
[보도일] 2022.2.2.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 19세 이하의 비율은 20.97%에 달한다. 0~9세 누적 확진자는 7만9440명(8.98%), 10~19세 이하는 10만5994명(11.99%)으로 집계됐다. 소아·청소년 신규 확진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이날 자정 기준 19세 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90명으로, 2주일 전인 1월 19일 (1692명)의 3.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학부모들의 걱정도 커졌다. 특히 3월 새 학기 시작 전 '중간 개학'하는 학교들은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1만1754개 초·중·고교 중 설 연휴를 전후한 4일까지 중간개학을 하는 학교가 2556개교에 달한다. 전체 학교의 약 20% 수준이다. 오는 11일까지 개학하는 학교를 합하면 4730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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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보도일] 20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