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적 방임'이 최근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적으로 방임된 아동은 다른 유형의 학대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학업을 유예한 초등학생 중 '장기 결석자'(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결석)의 비중이 최근 수년간 높아지고 있다. '미인정 유학'과 기타 사유를 빼면 학업 유예는 '질병' 아니면 장기 결석인데 지난해 장기 결석의 비율이 7.9%(127명 중 10명)로 2019년 4.1%(122명 중 5명)에서 다소 오른 것이다. 중학생의 경우도 지난 2020년 7%에서 2021년 9.1%로 증가했다.
[원문보기]
[출처] 파이낸셜 뉴스
[보도일] 2022.1.5.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적 방임'이 최근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적으로 방임된 아동은 다른 유형의 학대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학업을 유예한 초등학생 중 '장기 결석자'(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결석)의 비중이 최근 수년간 높아지고 있다. '미인정 유학'과 기타 사유를 빼면 학업 유예는 '질병' 아니면 장기 결석인데 지난해 장기 결석의 비율이 7.9%(127명 중 10명)로 2019년 4.1%(122명 중 5명)에서 다소 오른 것이다. 중학생의 경우도 지난 2020년 7%에서 2021년 9.1%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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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 뉴스
[보도일] 20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