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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2022학년도 수능 확정… 800여개 ‘경우의 수’ 가 변수로

  • 작성자 김연숙
  • 작성일자2021.03.23.
  • 조회수152

문과와 이과가 통합돼 치르는 첫 대학수학능력평가인 2022학년도 수능의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생겼고, 문·이과 통합 취지에 따라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등 고려해야 할 게 많다. 진학지도를 담당해야 하는 교사들과 수험생 자녀를 신경을 써야 하는 학부모들 역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수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상관없이 11월18일에 치러진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학생들의 입학이 연기되지 않은 만큼 예정됐던 입시 일정이 그대로 진행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개학이 미뤄지면서 수능도 2주 늦어진 12월에 치러졌다.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낮아진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와 적성고사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의 문항도 바뀐다.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시모집은 확대되고 약대가 6년제로 전환하는 등 일부 대학의 학제도 변화된다.

 

* 본 기사는 세계일보의 기사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보도일] 2021. 3. 22.

 

[원문보기]

문과와 이과가 통합돼 치르는 첫 대학수학능력평가인 2022학년도 수능의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생겼고, 문·이과 통합 취지에 따라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등 고려해야 할 게 많다. 진학지도를 담당해야 하는 교사들과 수험생 자녀를 신경을 써야 하는 학부모들 역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낮아진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와 적성고사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의 문항도 바뀐다.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시모집은 확대되고 약대가 6년제로 전환하는 등 일부 대학의 학제도 변화된다. * 본 기사는 세계일보의 기사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보도일] 2021. 3. 22.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