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사 : 조선일보
2. 보도일 : 2018.09.27
3. 기사제목 : [오은영의 '토닥토닥'] 엄마가 아이 혼낼 때 아빠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4. 본문내용 : 아이가 난리를 치고 생떼를 부려서 엄마(아빠)가 훈육을 하고 있을 때 아빠(엄마)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는 어느 가정에서나 고민하는 문제다. 한쪽 부모가 자녀를 훈육하고 있을 때 다른 부모는 가만히 있는 것이 왠지 아이에게 관심이 없거나 무기력해 보이는 것 같아 찜찜하기 때문이다. 혼을 내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늘 이런 악역을 왜 나 혼자 해야 하나?’하는 생각에 배우자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렇더라도 엄마(아빠)가 아이를 훈육하고 있으면 아빠(엄마)는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나머지 부모까지 끼어들어서 함께 야단을 치면 자녀는 마음에 상처를 심하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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