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사 : 동아일보
2. 보도일 : 2018.04.25
3. 기사제목 :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52〉무조건 양보하는 아이, 마음속에 억울함이…
4. 본문내용 : 왜 아이들은 양보하는 것을 싫어할까? 억울한 것, 손해 보는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대게 아이들의 첫 양보는 자기보다 힘이 센 사람이 “네가 양보해”라고 강요하면서 시작된다. 양보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니 처음부터 뭔가 뺏긴 것 같고 억울한 마음이 든다. 양보는 너무 일찍 가르쳐서는 안 된다. 아무리 인간이 꼭 배워야 할 도덕적 가치라도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일찍 가르치면 그것은 일종의 억압일 수 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만 7세는 넘어야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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