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비만으로 학생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학교 체육수업을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스포츠강사 44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85.6%는 체육수업을 더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4명(41%)은 적절한 체육수업 시간으로 '일주일에 4시간'이라고 답했고, 10명 중 3명(32%)은 '5시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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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 10. 26.
[출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