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학부모 10명 중 7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129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3%가 대입 개편 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59%는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12.3%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이라는 평가는 28.7%였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확대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 2·3학년 내신에 상대평가를 새로 도입해 절대평가와 함께 기재하는 교육부 방안에는 46.5%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동의한다'는 응답도 34.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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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 10. 26.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