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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으려 우울증갤 찾았는데…‘불행 경쟁’ 부추겨”

  • 작성자 금유나
  • 작성일자2023.05.23.
  • 조회수54

“위로와 도움 받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들어갔는데, 오히려 자해 충동이 강해지고 자살 생각을 빈번하게 하게 됐다.”  자해 및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10대들이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폐해를 경고했다. 지난 19일 <한겨레>와 만난 이들은 “자기 낙인과 불행 경쟁을 부추기는 곳”이라며, 커뮤니티가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같은 아픔을 겪는 청소년에게 손을 내미는 비영리기관 멘탈헬스코리아 소속 ‘정신건강 리더’(피어 스페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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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 5. 21.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