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입 정시 모집에 ‘학교폭력(학폭) 처분 기록’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고교 시절 학폭 문제를 일으켜 강제 전학까지 당한 뒤에도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한 사실이 드러난 뒤 후폭풍이 일자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원문보기][출처] 동아일보[보도일] 202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