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실내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는 이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한 주간 전국 초등학교 818곳과 중학교 465곳(중 1∼2학년 기준), 고등학교 458곳(고 1∼2학년 기준) 등 1천740여개 학교가 개학한다.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교의 25%가량인 2천900여개 학교 학생들이 이번 겨울 '노 마스크' 교실에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교육 현장의 실내마스크 착용 관련 세부 지침을 27일까지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유증상자·고위험군인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 등으로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만큼
세부 지침에는 학교 음악실에서 합창하는 경우, 체육관에서 응원하는 경우 등 구체적 사례에 대한 마스크 착용 기준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출처] 연합뉴스[보도일]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