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는 윤석열정부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의 주요 추진 과제인 ‘유보통합’(교육부·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아 교육·보육 관리체계 일원화)과 초등 ‘늘봄학교’(오후 8시까지 돌봄과 방과 후 교육 제공) 등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당정은 16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개혁 관련 의제를 점검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정부에서 반드시 유보통합을 통해 보육과 교육과정에 대한 것을 하나로 합쳐서 효율적인 개혁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보통합은 영유아 단계에서의 보육과 교육이 통합되는 것이고,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학교만 보내도 아이들이 보육, 질 높은 방과 후 교육까지 받을 수 있게 하는 정책”이라며
“두 정책만 잘 실현된다면 학부모들이 만 11세,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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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보도일] 202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