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설 복합화라면 교육 당국과 지역이 수영장, 도서관 등을 공동으로 만들어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걸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한 축인 복합화 시설을 연결 고리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델도 물론 중요하다. 다만 핵심은 시설이 아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을 키우고 이를 통해 교육 여건과 정주 여건도 함께 좋아지는 ‘윈-윈 전략’이 중요하다.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학교·지역 소멸에 대응 중인 두 학교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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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보도일]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