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생계활동, 학업을 동시에 해야 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정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교육비 등을 지원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지만, ‘미혼모’가 아닌 청소년 부모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청소년 부모에 대한 제대로 된 통계도 없어 정부가 이들을 사각지대에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여성가족부는 최근에야 청소년 부모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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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보도일] 202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