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활동을 하는 푸른나무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전국 초·중·고 학생 600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7%(42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폭력을 당했다’고 한 비율은 31.6%로, 언어폭력(19.2%)?따돌림(11.9%) 등에 비해 크게 높았다. 지난 2010년 재단이 사이버폭력 조사를 시작한 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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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보도일] 2022.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