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을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대학 정원 등을 대폭 늘려 산업계에 필요한 반도체 인력을 ‘장기적으로 넉넉히’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관련 규제 혁파에 나서기로 했다. 정원 확대를 위해선 이른바 ‘4대 요건’(교지, 교원, 교사,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이 필요한데, 이 중 교원 확보율만 충족해도 증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의 모집정원 한도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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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보도일] 2022.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