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의 안보·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법무부 장관, 법제처장 등 비경제부처 수장에도 '반도체 과외'를 받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화두는 '반도체'였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 모두가 첨단 산업 생태계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알아야 한다"며 "오늘 강연은 사실 쉬운 것이었는데 각자 더 공부해 수준을 높여라. 과외선생을 붙여서라도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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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보도일] 202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