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충원을 잘 못하고 졸업생 취업률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내년에 정부 재정지원이 제한되는 ‘부실대학’ 22곳이 결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7일 발표한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명단에 따르면 극동대 대구예술대 동의과학대 서울한영대 선린대 수원과학대 신안산대 영남외국어대 전주기전대 창원문성대 한국침례신학대 등 11개교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새로 신청할 수 없다. 이 학교들에는 국가장학금 Ⅱ유형의 신·편입생 지원이 제한되며 신·편입생 대상 일반 학자금 대출도 50%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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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보도일] 202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