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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첫 20%대…코로나이후 교직만족도 '뚝'

  • 작성자 금유나
  • 작성일자2022.05.13.
  • 조회수61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이 되겠다는 현직 교사들의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하회하는 등 교직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대학 교원 8천43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는지 묻는 항목에 '그렇다'는 응답은 29.9%에 그쳤다.

교총은 "수업방해 등 교권침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생활지도방안 부재, 정상적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현실, 학부모의 무고성 민원과 명예훼손, 불법카메라 탐지까지 떠맡겨지는 등 과도한 업무에 교사들의 사기와 자긍심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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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보도일]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