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애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16일 최재화 세종장영실고등학교장과 ‘인공지능 및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 고등학교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16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인공지능·4차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노력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처 발굴·알선 등의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및 시설 사용에 관한 상호협력 △초청특강·교원연수 등 교육활동 상호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홍미애 세종센터장은 “미디어아트 교육, 동아리 영화제작 등 올해 장영실고등학교 학생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영실고등학교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화 세종장영실고등학교장은 “올해 우리 학생들이 세종센터의 미디어교육을 통해 많은 성장이 있었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센터가 상생하며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