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미래고 학생들의 실습 모습. 충청투데이DB [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최고 기능인’을 향한 세종 특성화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됐다.
용접부터 제빵·요리 등 각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능경기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주관, 세종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202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능경기대회’가 3일부터 7일까지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 기능인재 발굴·육성과 지역 사회 내 숙련기술인의 지위향상이 목적이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에겐 ‘미래산업 현장 입문’을 위한 중요한 시간으로 받아들여진다.
대회는 3개 분과(금속·수송, 건축·목재, 미예) 7개 직종(용접, 실내장식, 제빵, 화훼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피부미용)에 총 36명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