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최재화, 이하 세종장영실고)는 21일 `학교 안으로`라는 주제로 중학생과 재학생 학부모를 초청하는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ㅇ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던 학교의 문을 개교 이래 처음으로 활짝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ㅇ 세종시 중학교 학부모와 장영실고 학부모 및 학생들 1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과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과 실습실 등 시설을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ㅇ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학과 선생님들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부모들에게 교육과정 내용을 일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다.
□ 또한, 세종장영실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30여 개의 업체와 고려대학교 일자리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35개 부스를 운영했다.
ㅇ 기업설명회는 올해 첫 졸업생이 되는 3학년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기업에 대한 이해와 사전 실전 면접의 경험을 제공했다.
□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부모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가 어떤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을 하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 최재화 교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기업 현장에 가서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라고 약속의 말을 전했다.
[첨부] 세종장영실고, `학교 방문의 날` 운영



사진설명: 세종시 중학교 학부모 및 장영실고 학부모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 및 유관기관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